바나힐스22GJ+5QR, 호아닌, 호아반, 다낭, 각주
.webp)
다낭여행 꽃바나힐 포스팅 시작!! 참고로 바나힐은 우기에는 절대 가지 말 것을 추천하는 낭의 말은 9월~1월(여행은 2월~8월이 추천!) 다낭 우기에는 바나힐은 정말 안개가 가득해+추위에 떨어야 하는 따뜻한 나라로 휴양하고 맛있는 걸 먹으러 가려고 바나힐에 갔더니 정말 힘들어 TT3 (게다가 우리가 방문했을 때는 1월이라서 우기의 끝이었는데 정말 별로였어)클룩으로 예약했어! 조인투어에서 점심 포함 2인 145600원, 한국인 가이드로 할 수 있는 상품도 있었는데 우리는 영어투어로 갔다.<bb (가격이 조금 더 쌌어!)예약하면 메일에서 바우처가 와서 여행 전날 오후 6시에 픽업 시간을 알린다(완전 j의 나는 빨리 픽업 시간을 몰라서 무슨 계획을 세우지 못 해서 힘들었다)버스는 예정대로 사라 호텔 앞에 오자마자 우리와 함께 가외국인 부부도 같은 여행을 신청하고 함께 탑승하게 된 우리는 바니 힐에 가서 바로 호이안에 가는 일정이라 경력을 갖고 탑승했지만(나중에 또 호텔에 왔다=_=다는 것이면 호텔에 짐을 맡기기에..)바나힐 가는 길~ *가이드가 정말 열정적이었어.영어투어라서 영어로 설명해줬는데 갑자기 영어 듣기평가를 하는 기분이 드신 가이드님께서 자기 영어가 서툴러서 천천히 말하고 실수해도 이해해달라고 하셨는데 영어를 너무 잘하고 크고 깔끔하게 말해줘서 다행이야 >-</버스안에 한국인은 우리뿐이고 인도인 서양권인 정말 다양한 관광객이 계셨다(그래서 더 재미있었다)바나힐에 도착해!티켓가격~콤보(점심+케이블카) 가격이 아마 1140만동처럼 우리는 클룩에서 미리 결제를 했기 때문에 점심 뷔페+입장권+케이블카 모두 탑승이 가능했다 같이 투어를 하는 다른 외국인들 중에는 당일 신청하거나 신청을 하지 않는 사람도 있었다:)짐 보관도 해준다!매일 6:00~17:00 짐을 보관해주기 때문에 편하게 여행할 수 있지만 대부분의 관광객들은 다낭에서 바나힐까지 거리가 멀기 때문에 투어를 많이 신청하고 짐을 버스에 보관할 것 같아 ^^/)웃음환전도 해줘 ㅋㅋ 아무래도 관광지에 있는 환전소라서 환율이 그렇게 안 좋을 것 같아.참고로 1월초 날씨에 다낭바나힐은 엄청 추운 한국에서 입고온 아우터를 꼭 챙겨가는게 좋아 다낭시내는 덥고 바나힐도 더울거라 생각하니 감기걸리기 딱! 좋아 투어 일행중 외국여성분들은 완전 반바지를 입고오셨는데 정말 추워하시더라 x_x표도 받고! 이거 잃어버리면 점심 못먹어!!!!! 그냥 잃어버리지 말라고 정성껏 부탁한 우리 가이드^^/)그리고 버스에서 미리 우비를 구입할 사람을 찾는데 꼭 사야하는 우기에는 안개+비바람이 부는 바나힐,, 가이드의 말을 듣고 나쁠 것은 하나도 없는 관광지이기 때문에 바나힐에 올라가면 우비값도 사악하다(너무 추워서 우리는 우비를 입고 바람을 막았다;)바나힐 정보가 적혀있는 오픈시간은 8:00~17:00, 점심시간은 10:30~15:00인원이 많아서 ㅎㅎ 가이드님이 팀마다 번호를 알려주시고 케이블카를 타고 여기서 만나자고 해주신 정말 가이드님 목소리가 쉬는게 아닌가 싶을정도로 저희팀을 잘 챙겨주셔서 큰 소리로 사람들을 모으거나 계속 인도 관광객만 탈락해서 가이드님이 당황스러웠는데…w^^w우리 관광코스를 쭉 알려주면서 출발했다.케이블카로 오르는 길 🙂 정말 많은 관광객들이 바나힐을 찾던 정말 산 아래와 산 위의 온도차가 이렇게 심할 줄 몰랐고, 산 아래는 따뜻하고 덥다며 즐거운 바나힐 여행을 기대했다. (..) 정말 날씨가 나빠서 다음에 다낭에 오면 건기때 다시 와보고 싶었던 내가 아는 골든브릿지 느낌이 엄청 없었어 8_8케이블카!! 우리는 아이가 있는 가족과 함께 탑승하게 된 케이블카를 타고 바나힐로 go-go열대 우림 같은 느낌, 여기에 호랑이도 있다고 했던(웃음)해발 1,487m의 얘기 등은 선선한 날씨 덕분에 20세기 초부터 프랑스 상류층의 여름 휴양지로 각광 받아 왔다. 오늘은 세계에서 가장 긴 것은 물론 출발점과 종점 간 높이 차이가 가장 큰 케이블카를 타고 약 30분 정도 오르면( 맑은 날에는)다낭 시내를 굽어볼 수 있는 산 꼭대기까지 누구라도 쉽게 오를 수 있다. 케이블카에서 내리면 프랑스로 외관을 띤( 작은)테마 파크가 위치하고 다양한 공연과 레일 바이크, 무료 놀이 및 게임을 즐길 수 있다.[네이버 지식 백과] 바나 힐[Ba Na Hills, Bà Nà Hills](베트남 다낭 여행, 베트남 셀프 트래블)놀이 기구가 무료지만 줄은 긴^^*도착했을 때 강한 비바람에 깜짝 놀라 바로 우비를 입은 가이드의 말로는 우기치고는 날씨가 좋다고 하던 전날은 비가 너무 심하게 와서 거의 관광을 못했다고 했다.8_8아니.. 이게 날씨가 좋다니… 우기의 다낭바나힐은 정말 추천드려요(울음)ㅋㅋㅋ 이 날씨에 웨딩촬영을 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1차 놀람 바닥이 너무 미끄러워서 2차 놀람 사계절 옷을 다 볼 수 있어서 3차 놀람 날씨가 개면 다낭 시내를 볼 수 있다는데 ㅜ 그냥 흐린 하늘만 보였다.날씨가 좋았으면 정말 완벽한 바나힐이었는데 아쉽다.확실한건 나는 날씨요정이 아니야가이드님이 몇시까지 어디서 모이자고 해주시고, 우리는 자유시간을 가진 눈앞이 보이지 않으니까 만나기 30분전에 놀이공원이 있다는 것을 알고 브리나케 놀이공원에 가서 놀았던 추우니까 실내에 많은 사람들이 있던 자유시간에 점심시간도 포함되어 있어서 비교적 여유로운 시간을 저희에게 주신 가이드님>_<b프랑스 마을 안에 있던 교회:) 작은 프랑스라고 할 수 있듯이 광장과 교회, 집들이 있다(정말 작은 마을! 가평프랑스마을보다 못할 것 같아.)가이드분이 영화관에서 가는 것을 권유하셔서 다들 영화관으로 이동하신 가이드님이 자유시간을 주셨는데 어디로 가야할지 몰라서 5d4d 영화관에서는 거의 같이 이동했어.극장도 바나힐에서 작은 트램을 타고 이동해야 했고, 4d로 10분짜리 애니메이션 영화와 세계여행을 할 수 있는 영상이 준비돼 있었다.(개인적으로 기대하지 않아서 그런지 재미있었다)여기 아이들이 정말 좋아할 것 같았어!4d 영화와 5d 영화를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키다리 아저씨들과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도 마련돼 있기 때문이다.(나도 키다리 아저씨와 사진을 찍었는데 왜 나는 손을 잡고 한바퀴 돌았어.) …사진을 찍는거야..왜…돌아다니는거야?이렇게 두 개의 영화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관람시간이 짧고 대기시간이 길지 않았다(사실 우기에 방문한 바나힐이라 찾는 사람도 그리 많지 않았다) 세계여행영화관은 9:00~16:40 애니메이션 영화관은 9:30~16:30 입장 가능하다.다들 바나힐에서 많은 놀이기구 때문이라고 리뷰를 봤는데 우리는 정말 제대로 즐기지 못한 것 같아 아쉬워요.5d영화관ㅋㅋ>_<의자가 덜컹거리면서 물도 쏘고 ㅋㅋㅋ 연기도 자욱해 진짜 재밌어 ㅋㅋㅋ기차를 타고 세계여행을 하는데 파리, 호주, 일본 여러 나라를 여행하고 왔어! 정말 비행기를 타고 세계여행을 하는 기분이라 즐거웠다/)^ 아는 사람이 나오자 괜히 기뻐서 각국의 랜드마크를 다 보고 왔다.판타지파크! 입던 레인코트 벗으라고 해서 8_8 벗고 입장했고, 여러 놀이기구가 있어서 실내 자이로드롭이 가장 인기 많았던 범보카/코인게임기/키즈카페 등 다양한 놀이가 많았던 판타지파크 모두 무료였는데 우리는 www 하나도 못타고 코인게임기만 휘젓고 왔다.이렇게 스릴있는 놀이기구는 대기줄이 있어!회의 30분전에 여기 있는걸 알고 기다리기 힘들었어 TT 그래서 여행전에 예습은 필수야 정말~*범퍼카! 밖에 날씨가 안 좋아서 그런지 판타지파크에는 정말 많은 사람들이 있는 바나힐 뽕을 고르려면 영화관→점심→판타지파크를 빨리 돌아야 날씨가 나빴는데 시간이 부족했을 정도였으니까!밖에 날씨가 좋으면 사진을 찍거나 놀이기구를 타거나 영화를 보면……정말 시간이 없겠지..ㅎㅎ>_<자이로드롭 지하3층부터 1층까지 수직낙하를 하는데 롯데월드 자이로드롭에 비하면 무섭지 않겠지만 그래도 난 무서워~~~(아직 자이로드롭을 한번도 타본적이 없어ㅎㅎ) 약간 바나힐 판타지파크는 최신식이 아니라 2000년대에 인기있는 놀이공원같은 느낌이랄까~*(웃음) 공룡모형전시관이 있어서 구경을 갔다.남자애들이 좋아하는 요소가 많은 바나힐 날씨가 좋을 때, 가족여행오면 딱 좋겠다 예전에 공룡에 대해 잘 알던 시기가 딱 유치원때라고 들었는데 정말 그때 남자애들은 다 공룡을 좋아하는 것 같아 (그 긴 이름도 어떻게 다 외우는지..) 웃음^^TT^공룡은 조금씩 움직여서 생동감을 주고 있다!!선사시대에 살았을 사람의 모형도 있다.영화 ‘박물관이 살아있다’를 연상시킨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바나힐 런치 뷔페와 골든브릿지를 만들어본다!>_<b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