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광고문이 아니라 유익한 정보문입니다.오늘은 집에서 놀면서 작고 편안하게 할 수 있는 소액의 부업을 소개합니다.부담 없이 아주 간단하고 누구도 있습니다 그저 큰 수익을 기대하는 분 전용의 투고가 없습니다 매매에 익숙해지면 큰 수익을 내기도 충분히 가능하지만, 우선은 소액으로 부업처럼 수익을 올리는 것이 목표입니다.그래서 집에서 한가한 데 큰돈은 없어 작은 돈으로 주식도 배우고 트레이딩도 가볍게 배우고 싶다는 분만 이 글을 읽어 주세요여기서 벌어들인 돈을 모으고 경매 입찰금을 모으고 경매 입찰에 참가합니다.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까?복리를 알면 절대 불가능하지 않아요.오늘 배우는 것은 주식 트레이딩 매매입니다.주식이라는 말에 더 이상 도망 가고 싶은 분이라도 계세요?보통 주식 하면 어렵게 생각하는데 세상이 모두 어렵게 생각하면 어렵고 쉽게 생각하면 또 간단한 일입니다.솔직히 저는 사회에 나가서 고등 학교 때 공부한 미적분 통계보다 어려운 일은 겪어 본 적이 없습니다.아, 프로그래밍 언어는 좀 어렵군요.조금 배우고 포기했어요ㅎㅎ;;주식은 위험하다는 명제가 우리의 뇌 속에 박혔어요.그러나 주식이 위험한 것은 사실입니다.특히 돈이 크게 때는 매우 위험합니다.그것은 금액이 크다고 감정에 휘둘리고 매매를 하니까요 다만 소액의 경우는 매우 합리적인 매매가 가능합니다.모두 감정을 앞세우고 매매할 때 그 때에 차익이 발생합니다.우리는 약간의 이성을 가지고 그 이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아까 주식 매매와 말씀 드렸습니다만, 주식 매매에는 종목이 너무 많아서 고르기가 힘들어요 그걸로 선택하는 게 머리에 아파서, 코스닥 종목 중에서 가장 많이 팔린 종목 150개를 모아 논 kodex코스닥 150레버리진다는 ETF를 매매합니다.레버리진다는 것은 기초 지수 가격이 1% 오르면 지렛대는 2% 오르게 됩니다
이를 매매하면 좋은 점 종목을 선택할 필요가 없다.주도주가 상승할 때 소외되지 않고 필연적으로 수익을 얻물론 매매가 잘 된 때 지수가 1% 올랐을 때 2배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데이 트레이딩이라 벼락 리스크에 충격을 받지 않는다어려운 경제 뉴스 등 경제 지표를 볼 필요조차 없는 아까 말한 지렛대와 반대의 ETF도 있습니다.KODEX 150코스닥 잉바ー스입니다이 종목은 코스닥 150지수가 1% 떨어지면 거꾸로 1%의 수익이 발생합니다.그래서 떨어질 때도 먹고 오를 때도 먹으면 수익은 두배가 될 것입니다.8월 8일은 지수가 하락할 때 잉바ー스을 팔아 3만 9천원의 치킨 값을 벌었습니다.
8월 9일은 하락할 때 레버리지를 구입하여 짧게 반등으로부터 이익을 얻었습니다. 100만원에 2~3번 매매한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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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런 버핏이 1년에 15~20%정도의 수익이라고 하니까 매일 1~1.5%의 수익을 내도 한달에서 워런 버핏의 수익률에 이기겠지요물론 쉬운 일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아마 글을 읽고 반신반의로 생각합니다(웃음)때때로 데이 트레이딩하고 수익 인증을 올립니다.오늘은 백만원에서 부업처럼 돈을 버는 방법도 있구나라는 정도만 알아 두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