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화요일이었다.사무실에서 입는 코트에 아이 폰을 넣고 화장실에 갔다.허리 띠를 빼서 지프를 내리는 순간 코트 주머니에 들어갔던 아이 폰도 함께 떨어졌다.”챠아~””읏!”다니 괴짜.아… 그렇긴 신중히 iPhone을 손에 들고 보면 다행히도 강화 유리만 깨진 것 같다.케이스와 강화 유리(사생활 보호 필름)이 있어서 좋았던 것에 혹시..예쁘게 생각하고 싶지 않다.스마트 폰의 액정에 붙이는 강화 유리는 종류가 다양하지만 나는 사생활 보호 필름과 해서 좌우 측면에서는 화면 내용이 보이지 않는 정보 보호 필름을 사용한다.전철이나 사람 많은 곳에서, 개인적 사정이 남에게 공유하는 것은 좋아하지 않는다.그리고 일을 하면서 다른 일을 할 들키고 싶지도 않고, 가격도 별 차이가 없어 액정 보호도 잘 되고, 두 아들들도 모두 이 제품을 구입하고 붙어 주었다.장남의 정원은 사춘기여서 너무 흡족하다.혹시 아직도 사용한 적이 없는 사람이면 한번쯤 쓰고 보는 것을 권하고 싶다.^^;내 돈으로 계산 인증 쇼핑 아이폰 사생활 보호필름 6D풀커버 액정 강화유리 아이폰13프로맥스 아이폰14플러스 기종선택 : 아이폰13프로/13/아이폰14(호환) / 제품선택 : 6D플러스 사생활 풀커버 강화유리 더보기 2024.03.구매확정굉장히 자주 구매하는 제품 중 하나인데 이번에는 주문을 #아이폰13 기종 2장과 #아이폰11 PRO 기종 1장을 주문했는데 아이폰11 PRO 기종만 3장이 왔다. 뜨악~~ 문의하니 다음날 바로 교환식으로 오배송된 제품 2개를 반품하면서 도착하지 않은 기종 제품 2장이 배송되었다. 덕분에 강화유리를 달지 못한 상태에서 3일을 보내야 했다. 그런데 붙여보니까 진짜 좋다. 1,000원을 더 주고 6D 플러스로 구입했는데 좋은 판단이었다. 뭔가 더 좋은 느낌이 분명히 있어. 붙이기 쉽고 예뻐서 사용하기 편하다.끔찍하게도 망가진 프라이버시 필름만약에 저 보호필름이 없다면 ㅠ.ㅠ 내 아이폰은 걸레 수준에서 순식간에 바뀌었을 거야. 반드시 강화유리나 보호필름을 붙여 사용해야 한다. 거물은 이제 휴대전화를 떨어뜨리는 일이 드물어졌지만 막내는 아직 휴대전화를 자주 떨어뜨린다. 그래서 보호필름이 남지 않는다. 이것도 시간이 필요할 것 같아. 나는 핸드폰을 떨어뜨린 지 겨우 일주일밖에 안 됐는데 화장실에 갈 때는 핸드폰은 뒷주머니에 넣는 버릇이 생겼어. 조심해야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