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여행 1일차(2/27) 일정호텔 체크인 -> 스카이트리 -> 도토리공화국 -> 오코노미야키 / 몬자야키 먹방 -> 호텔 도쿄여행 1일차(2/27) 일정호텔 체크인 -> 스카이트리 -> 도토리공화국 -> 오코노미야키 / 몬자야키 먹방 -> 호텔
비가 왜..비가 왜,,
3박4일 여행이여서 가기전에 날씨를 확인해봤다. 3월 1일에 집에 가는데 29일부터 비가 온다는 예보가 있어서 귀찮지만 우산도 캐리어로… 우리는 1시 10분에 비행기로 도쿄에 도착했어 3박4일 여행이여서 가기전에 날씨를 확인해봤다. 3월 1일에 집에 가는데 29일부터 비가 온다는 예보가 있어서 귀찮지만 우산도 캐리어로… 우리는 1시 10분에 비행기로 도쿄에 도착했어
누가 봐도 짐인데 너무 지저분하게 보여서,,,,,, 다른 분들과 같은 방법으로 나리타 공항에서 기차표를 사서 긴시초역으로 향했다. 왜냐하면 우리는 호텔을 긴시초역으로 만들었으니까!! 누가 봐도 짐인데 너무 지저분하게 보여서,,,,,, 다른 분들과 같은 방법으로 나리타 공항에서 기차표를 사서 긴시초역으로 향했다. 왜냐하면 우리는 호텔을 긴시초역으로 만들었으니까!!
롯데 시티 호텔 긴시쵸 4 Chome-6-1 Kinshi, Sumida City, Tokyo 130-0013 일본 롯데 시티 호텔 긴시쵸 4 Chome-6-1 Kinshi, Sumida City, Tokyo 130-0013 일본
바로 여기인데 일본 호텔의 특성상 작은 방과 작은 화장실인 줄 알았는데 체크인하고 들어가보니 생각보다 넓고 화장실도 4명 이상 들어갈 정도로 넉넉해 너무 편했다. 롯데시티호텔이라 더 믿음직스러웠던 호텔이었어! 가격은 1인당 3박에 21만원 정도로 가격, 위치, 크기, 위생 등 모든 것이 다 좋아 아주 맘에 드는 호텔이었어. ㅎㅎ (이건 호텔 스파이 같지만 도쿄에 놀러간 나머지 일반인이야.) 바로 여기인데 일본 호텔의 특성상 작은 방과 작은 화장실인 줄 알았는데 체크인하고 들어가보니 생각보다 넓고 화장실도 4명 이상 들어갈 정도로 넉넉해 너무 편했다. 롯데시티호텔이라 더 믿음직스러웠던 호텔이었어! 가격은 1인당 3박에 21만원 정도로 가격, 위치, 크기, 위생 등 모든 것이 다 좋아 아주 맘에 드는 호텔이었어. ㅎㅎ (이건 호텔 스파이 같지만 도쿄에 놀러간 나머지 일반인이야.)
호텔에서 보이는 스카이트리 리뷰.. 너무 이쁘다..그리고 점심부터 아무것도 못먹어서 배고팠는데 긴시초역을 나올때 발견한 주먹밥~~나는 간장계란맛으로 무난한것을 샀는데 기본맛으로 무난하고 맛있었던 옆집 이름이 뭐더라.. 피클이 들어간 것이니, 새콤달콤한 것을 좋아하신다면, 저걸 드셔보세요. 제 취향은 아니던데, 낫배드?? 어느 주먹밥집이었는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긴시초역에 있어! 호텔에서 보이는 스카이트리 리뷰.. 너무 이쁘다..그리고 점심부터 아무것도 못먹어서 배고팠는데 긴시초역을 나올때 발견한 주먹밥~~나는 간장계란맛으로 무난한것을 샀는데 기본맛으로 무난하고 맛있었던 옆집 이름이 뭐더라.. 피클이 들어간 것이니, 새콤달콤한 것을 좋아하신다면, 저걸 드셔보세요. 제 취향은 아니던데, 낫배드?? 어느 주먹밥집이었는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긴시초역에 있어!
천천히 걸어나와서 스카이트리 구경할겸 도토리공화국가서 토토로도 구경할겸 걸어갔는데 바람이 생각보다 많이 불어서 날아갈줄알았어..그런데 도쿄는 벌써 가는길에 벚꽃이 꽤 피어있던 한국에서 더 빨리 보다니!! 한국에 돌아가서도 계속 볼 수 있는 이런 ‘럭키비키한 상황’!! 스카이트리 바로 옆에 도토리 공화국이 있는데 너무 귀여운거 아닐까..TT 벚꽃시즌에도 파는데 너무 예뻐!! 여기서 산 기념품은 마지막에 나옵니다 천천히 걸어나와서 스카이트리 구경할겸 도토리공화국가서 토토로도 구경할겸 걸어갔는데 바람이 생각보다 많이 불어서 날아갈줄알았어..그런데 도쿄는 벌써 가는길에 벚꽃이 꽤 피어있던 한국에서 더 빨리 보다니!! 한국에 돌아가서도 계속 볼 수 있는 이런 ‘럭키비키한 상황’!! 스카이트리 바로 옆에 도토리 공화국이 있는데 너무 귀여운거 아닐까..TT 벚꽃시즌에도 파는데 너무 예뻐!! 여기서 산 기념품은 마지막에 나옵니다
그리고 배가 고파서 저녁을 먹으러 “CHICO”라는 오코노미야키/몬자야키 맛집에 갔다. 그리고 배가 고파서 저녁을 먹으러 “CHICO”라는 오코노미야키/몬자야키 맛집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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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걷는데 갑자기 저런 빨간 간판이 옆에 덩그러니 있어 ㅋㅋㅋ 주변에 불이 많이 꺼져서 잘 보였어요. 메뉴는 ‘파파고’로 해석했지만, 저희는 오코노미야키와 몬자야키, 생맥주, 녹차 하이볼(첫 도전..!)을 주문했습니다. 추위 속에 30분 정도 대기 끝에 입장 완료입니다 길을 걷는데 갑자기 저런 빨간 간판이 옆에 덩그러니 있어 ㅋㅋㅋ 주변에 불이 많이 꺼져서 잘 보였어요. 메뉴는 ‘파파고’로 해석했지만, 저희는 오코노미야키와 몬자야키, 생맥주, 녹차 하이볼(첫 도전..!)을 주문했습니다. 추위 속에 30분 정도 대기 끝에 입장 완료입니다
우리는 내일 디즈니씨에 갈 예정이라서, 저녁까지 식사를 마치고 돌아왔기 때문에, YouTube에서 사전에 예습한 편의점의 간식도 털어 도토리 공화국에서 산 선물까지 사진으로 남기면서((그 손수건은 솔직히 전시용이지만 너무 예뻐서 사줘야) 첫날의 마무리~~ 우리는 내일 디즈니씨에 갈 예정이라서, 저녁까지 식사를 마치고 돌아왔기 때문에, YouTube에서 사전에 예습한 편의점의 간식도 털어 도토리 공화국에서 산 선물까지 사진으로 남기면서((그 손수건은 솔직히 전시용이지만 너무 예뻐서 사줘야) 첫날의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