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단기간에 화학분석기사 응시자격을 충족해서 얼마전 최종합격까지 할 수 있었던 이0혜입니다 🙂
전공을 살려 취업할 수 있었지만 특별한 자격증이 없어 스펙이 적은 상황이었습니다.라이선스 취득은 계속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2년제를 졸업했기 때문에 산기 등급만 가능하거든요.선임분들이 추천해주신 것은 화학분석 쪽이었는데, 산기등급은 존재하지 않고 아래에는 기능사위에서는 기사등급만 존재하는 라이선스였습니다.현재 상황에서는 시험을 볼 수 없지만 조건을 충족시켜 보기 위해 화학분석기사 응시 자격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인터넷 검색을 통해 찾아보니 관련학과 4년제 졸업(예정)자, 2년제졸+실무경력 2년, 동일분야의 다른 종목기사, 실무경력 4년이라고 되어 있었는데 그래도 해당될 것 같은 것은 2년제졸+실무경력 2년이었습니다.정확한 확인을 하기 위해 큐넷에 직접 전화하여 확인을 해보니 곧 불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추가로 경력을 쌓는 방법밖에 없다고 생각했는데, 온라인 과정을 통해 화학분석기사 응시 자격을 갖추는 방법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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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대학이나 방송 통신 대학 관련 학과에 편입하고 2년을 수강하는 방법도 있었지만, 경력을 쌓는 것과 별로 차이가 없었습니다.내가 택한 것은 학점 은행제 106점이었는데, 이르면 15주에서도 끝낼 수 있다고 하거든요.회사에 근무했기 때문에 혼자 하기에는 어렵다고 판단하고 전반적인 과정을 코칭 하는 플래너라는 사람에게 연락을 했습니다저의 현재 상황과 목표를 했더니, 곧 두개의 플랜을 보이며 설명하고 주었습니다.기본적으로 2년제를 졸업했으므로, 전적대로 80점을 취할 수 있고 나머지는 26점만 이수하면 좋은 상황이었습니다.학문은 나의 온라인 수업의 경우는 연간 이수 제한이 있어 1학기 최대 8과목, 1년 최대 14과목까지 가능하며 수업만 하면 2학기가 걸리는 것 같습니다.강의만으로 진행이 처음 계획에서 2번째는 라이선스를 병행하는 1학기 과정을 제시하셨습니다.학문 은혜제는 학점으로 인정되는 자격증과 전적 대학, 독학사 등을 활용하고 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화학 분석 기사의 응시 자격을 최대한 빨리 취득하고 싶어서 2번째의 방법으로 하고 싶다고 말씀을 올리며 컴 펄 2급을 병행키로 했습니다.
수강 신청의 안내를 받으며 한가지 걸리는 일이 있었는데, 교양만 골라서 주셨군요.이유를 물었는데, 화학 분석 기사의 응시 자격을 충족시키는 것은 필기 전까지 관련 학과로 등록되어 있고 과목에 관계 없이 106점만 인정 신청되어 있으면 된대요.그래서 이수하기 쉬운 교양 중심으로 선정하셨다고 하시더군요.또 화학 관련 과목이 학문 은혜제에 온라인에서 많이 개설되지 않아 선정하기도 어려운 점이 있다고 합니다.어차피 조건을 위한 수업이기 때문에, 큰 관계는 않았지만 자세히 설명하여 의문을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쉽게 수강한 과정을 설명하면 매주 올라오는 강의를 2주 이내에 보면 참석은 자동적으로 인정되었습니다.일반 대학처럼 시간표가 정해지지 않고 통틀어 듣는 것도 가능한가요.그 밖에 점수 배점이 크게 리포트, 중간/기말에는 필수로 참여해야 하며 신경을 써야 했는데 이 부분도 담당자 덕택으로 편하게 되었습니다.해당 학사 일정의 시작 전에 미리 드리세요, 관련된 학습 자료를 보내세요, 칩 같은 것도 가르치셔서 쉽게 참가할 수 있었습니다.15주가 지난 플랜에 포함한 과목 모든 것을 과락 없이 이수할 수 있었습니다.
수업을 다 듣고 나서 행정처리를 해야 했는데 1, 4, 7, 10월만 가능하다고 하셔서 다 끝나고 한꺼번에 몰았습니다.그동안 컴퓨터 활동도 알려주신 공부법에 따라 준비하여 취득할 수 있었고, 정해진 날짜에 맞춰 학습자 등록 및 학점 인정 신청을 할 수 있었습니다.행정절차까지 마친 후 화학분석기사 응시자격을 충족할 수 있었습니다.
사실 과거에는 합격율이 높은 시험이었는데, 개편되면서 난이도가 올라갔었대요.그래도 과거 전문 대학에서 공부한 전공이라 비전공자의 분에 비하면 이해하기 쉬웠어요.기본적으로 이론을 보면서 정리를 했지만 낯선 내용은 크게 없었습니다.개정된 기출은 적은 편이었지만, 기존의 기출과 겹치는 부분이 있어서 하나씩 공부하면서 머릿속에 넣었습니다.공부를 했더니 제대로 된 해설이 많이 없어서, 검색을 했더라면 한 카페에 들어갔는데 많은 정보를 얻었습니다.나중에 이야기하는 내용이지만 필기만 아니라 실기에서도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었는데, 카페에서 정보 덕분에 합격한 것 같아요.수기로 작성된 리뷰와 해설을 보면서 틀린 부분을 고쳐서 가 최종적으로 CBT훈련에서 끝냈지요.당일 CBT를 미리 연습한 덕분에 당황하지 말고 시험을 볼 수 있어 평균 78점으로 통과할 수 있었습니다:)
필기와 달리 실기는 고전을 많이 했는데 필답/작업형으로 구성되어 있고 각각을 합산하고 60점을 넘어야 했어요.최대한 필답에서 좋은 점수를 받는 것을 목표로 하고 공부를 시작했습니다.가장 중점적으로 본 내용은 NMR, IR이었는데, 익숙하지 않고 실수가 많이 나왔어요.기타의 계산은 대부분 학부 시절에 보고 필기라도 한번 복습한 내용이라 그리 어려운 부분은 없었습니다.필답형을 마치고 작업형을 보지 않으면 안 됬지만 준비 기간이 너무 짧았습니다.직접 실험하고 보기 때문에 소문 끝에 실험실에서 한번 할 수 있었습니다.머릿속에서 시뮬레이션을 그리며 시험장에 들어서서 주어진 상황에 의해서 실험을 다 마칠 수 있었습니다.작업형은 매번 똑같은 주제였기 때문에 고득점을 취할 수 있는, 필기형도 평균 이상 득점을 할 수 있었습니다.열심히 준비한 덕에 이 회의에서 최종 합격했습니다:)취득하고 회사에서의 업무에도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참여할 수 없다고 생각했던 프로젝트에 조금이라도 참가할 수 있게 되어 매일 야근을 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이어 화공 기사도 노리고 있는데, 이미 화학 분석 기사의 수험 자격을 갖추고 있어 쉽게 시험을 치를 수 있거든요.멘토 씨가 화공 기사까지 합격하면 화공 학사 학위도 가능하다고 말씀하셔서 오래 걸리더라도 꼭 받을 예정입니다.이번 검토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장문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취득하고 나서 회사에서의 업무에도 변화가 생기기 시작했어요.참여하지 못할 줄 알았던 프로젝트에 조금이라도 참여할 수 있게 되어 매일 야근을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게다가 화공 기사도 노리고 있습니다만, 이미 화학 분석 기사의 수험 자격을 충족하고 있어서 바로 시험을 볼 수 있습니다.멘토님이 화공기사까지 합격하면 화공학사 학위도 가능하다고 말씀해주셔서 오래 걸리더라도 꼭 취득할 예정입니다.이번 리뷰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