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겨울옷도 끝나고 눈사람도 안녕~ 이제 겨울옷도 끝나고 눈사람도 안녕~
생각보다 춥지 않았던 지난 겨울에는 아이들과 스키장도 꽤 여러 번 다녀왔고, 매년 가고 싶었지만 가지 못했던 화천에도 가서 넓은 얼음 위에서 송어낚시까지~! 나름 알차게 겨울을 보낸 것 같네요. 덕분에 제대로 겨울옷을 사보니 두꺼운 겨울 점퍼에 따뜻한 모자도 가득 옷장이 옷으로 가득 찬 것 같습니다. 벌써 어느덧 봄이 시작되는 3월. 두 볼에 느껴지는 날씨도 제법 포근해져서 동네에 술을 마시러 나갈 때 옷차림이 제법 가벼워진 느낌이 들었습니다. 슬슬 더 이상 입지 않게 된 겨울옷을 모아 세탁도 맡기고 얇은 봄옷으로 옷장을 채워봐야겠네요. 지나고나니 왜이렇게 시간이 빨리가는지 아무것도 하지않았는데 계절은 변한다고 생각하지만 가끔 찍어둔 일상속의 앨범을 찾으면 나름의 추억이 될만한 장소가 가득~ 계절과 위치와 추억이 담긴 사진을 한장 한장 꺼내어 여기 블로그에 올려온 화면을 아이들의 사진으로 덮습니다 :)by. 억만상자 생각보다 춥지 않았던 지난 겨울에는 아이들과 스키장도 꽤 여러 번 다녀왔고, 매년 가고 싶었지만 가지 못했던 화천에도 가서 넓은 얼음 위에서 송어낚시까지~! 나름 알차게 겨울을 보낸 것 같네요. 덕분에 제대로 겨울옷을 사보니 두꺼운 겨울 점퍼에 따뜻한 모자도 가득 옷장이 옷으로 가득 찬 것 같습니다. 벌써 어느덧 봄이 시작되는 3월. 두 볼에 느껴지는 날씨도 제법 포근해져서 동네에 술을 마시러 나갈 때 옷차림이 제법 가벼워진 느낌이 들었습니다. 슬슬 더 이상 입지 않게 된 겨울옷을 모아 세탁도 맡기고 얇은 봄옷으로 옷장을 채워봐야겠네요. 지나고나니 왜이렇게 시간이 빨리가는지 아무것도 하지않았는데 계절은 변한다고 생각하지만 가끔 찍어둔 일상속의 앨범을 찾으면 나름의 추억이 될만한 장소가 가득~ 계절과 위치와 추억이 담긴 사진을 한장 한장 꺼내어 여기 블로그에 올려온 화면을 아이들의 사진으로 덮습니다 by.억만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