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의회, 2019 롯데월드타워 불꽃축제 개최 촉구 결의문

행정 보건 위원회의 윤·용항 위원장은 265회 임시회 본 회의에서 “2019롯데 월드 타워 불꽃 놀이”개최 요구 결의문을 낭독했다.윤 위원장은 “우리 송파구는 2012년 관광 특구로 지정된 후 관광객 유치와 관광 활성화 때문에 올림픽 공원, 박물관, 한성 백제 유적지와 석촌 호수를 연계한 관광 벨트, 문화 체험 분야 확장 등 인프라를 구축하고 왔다.지금도 관광 숙박 시설 확충 및 송파 관광 정보 센터 활성화, 도시 미관을 고려한 전선 지중화 사업 등 관광 관련 사업을 계획하는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또 롯데 월드 타워는 2017년 4월 대한민국 최초로 타워 불꽃쇼를 통해서 국내외 언론의 눈길과 화제를 집중시켰다.초고층 빌딩을 가진 나라와 도시만의 유일성을 살려서”관광객 유입 효과””고용 창출 효과””관광 자원 개발 효과”등 가시적인 경제 유발 효과와 함께 송파구의 랜드 마크 역할을 충분히 해냈다. 특히 지난 불꽃 대회 당일 행사장 일대 대부분의 음식점의 음식이 고갈될수록 경제적 파급 효과가 크다는 사실이 증명되기도 했다.유사한 사례로 부산 불꽃 놀이의 경우 생산 유발 효과 1,137억원, 부가 가치 유발 효과 427억원, 취업 유발 효과 1,603명, 부산 광안리 관광 개발 등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그래서 국내에서는 서울 세계 불꽃 축제, 부산 불꽃 놀이, 포항 불꽃 놀이 등 각 지방 자치 단체만의 관광 자원으로 불꽃 대회를 개최하는 활성화하고 있다.국제적인 불꽃 대회인 도바이불쥬하리화, 뉴욕 타임스 스퀘어, 대만 타이베이 101타워도 각각 약 300만명, 120만명의 해외 관광객 유입 효과로 눈에 보이는 경제 성장을 보이고 있다.특히 대만 타이베이 101타워와 도바이불쥬하리화의 경우는 각각 11%, 71%씩 해외 관광객이 증가하는 눈부신 성과를 내고 있다.롯데 타워의 불꽃 대회는 세계적으로 볼 수 없는 독특하고 창의적인 불꽃 쇼로, 이는 국제 도시 송파의 새로운 관광 콘텐츠로 거듭나면서 지역 경제 및 잠실 관광 특구 활성화에 기여하는 바가 매우 크다고 할 것이다.이미 2번의 불꽃 놀이를 바탕으로 올해 롯데 워드 타워 불꽃 대회는 그 예술성과 규모 면에서 세계 최고 수준으로 기대하며, 전 세계에서 주목하는 글로벌 관광 자원이 될 것이 분명하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송파구와 대한민국의 관광 산업 발전에 획기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롯데 워드 타워 불꽃 놀이”이 진행되지 않고 답보 상태에 이르고 있는 경우에 대한 우리 송파구 의회는 깊은 유감을 표명한다.만약”2019롯데 월드 타워 불꽃 놀이”이 허가 관청의 소극적인 행정에서 개최되지 않으면 외국 관광객 유입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기회를 상실하고 국내 관광 산업의 퇴보가 우려된다. 그러므로 허가 관청에서는 “2019롯데 월드 타워 불꽃 놀이”이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송파구 발전에 기여하도록 적극 검토하고 즉시 잡도록 강력히 촉구하는 “로 결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