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력 – 6 스마일라식 생생 후기 #내돈내산 /검사종류/수술후 유의사항 꿀팁/준비물 [수술 일주일차]

본인은 왼쪽 눈-7오른쪽 눈-6으로 약간의 마이너스 근시를 갖고 있어 안경을 쓰면 언제나 눈이 콩알 정도 되고 안경을 쓰고 외출하려면 자신이 너무 떨어지는 모습(?)였기에 항상 소프트 렌즈를 착용하고 있었다. 솔직히, 소프트 렌즈를 착용한지 벌써 5년은 지난 것 같은데, 나름대로 안구에 신경을 쓴다고 해서 칼라 렌즈를 착용한 적은 한번도 없다. 그러나 렌즈는 렌즈.평소에 볼 만한 렌즈 착용 시간은 최대 하루 4시간이었지만 바쁜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나로서는 최저 4시간에서 시작된···^^결국 언제도 빈번한 결막염과 다래끼로 고생하고 월 다래끼 수술만 3회 1개월, 피눈물을 흘리며 결심한 반드시 라식는 구구 그렇게 또 바쁜 현실에 지쳐서 살아 항상 말로만 라식자!! 라식께!!! 했는데, 종강하자마자 갑자기 예약에서 빼냈다.정밀검사 후 받은 검사결과지검사는 충분히 어림잡아 1시간 정도 걸렸다. 이때 진행되는 검사는 전혀 아프지도 불편하지도 않으므로 겁이 많은 분들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참고로 본인이 받은 병원을 기준으로 라식 전 검사의 종류로는 아래와 같이 진행되었다. (이와 상관없이 수술후기와 주의사항 팁이 궁금하신분은 하단으로 쭉 가시면 됩니다) 라식검사 종류굴절력 검사굴절력 검사는 눈의 굴절 이상 상태를 확인하는 검사로 근시, 원시, 난시 정도를 측정할 수 있다. 정확한 굴절력 검사가 이뤄져야 받는 환자에게 맞는 수술 방법이 결정돼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한다.2. 각막 두께 검사각막 두께 검사는 특히 렌즈를 흔히 또 오래 착용한 분들이 가장 걱정하는 부분은 아닐까라고 생각되지만 본인도 이 부분을 걱정하고 있었지만, 두꺼운 것으로 말하면 순위 15위 이내에 들을 정도라고 말했다(예..?)결론 렌즈 착용 유무와 관계 없는 것을……..!각막 중심부의 두께를 측정하는 검사로 안전한 수술 방법을 정하기 위해서 필수 검사이며 이곳에서 주로 어떤 수술 방식을 선택하느냐가 결정되므로 이 수치가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400~460미만은 각막의 두께가 상당히 희박한 편에서 렌즈 삽입술이 안전한 편.460~500미만은 평균보다 얇게 편이고 나머지 각막 굴절 정도, 동공 크기 등에 의해서 적합한 수술 방법을 선택하는 것.500~550미만은 평균 각막 두께에서 일반적으로 수술 방법에 큰 제한이 없고 상기와 같이 다른 검사를 확인하고 효과적이고 안전한 수술을 고려한다.550이상은 평균 각막 두께보다 두껍게 각막이라 굴절 정도마다 다르지만, 대부분의 경우 수술 방법에 제한이 없는 안전하게 수술을 받을 수 있는 조건이다.3. 동공 크기 검사동공 크기 검사는 수술 전 밝은 곳과 어두운 곳에서 동공 크기 검사를 하게 된다. 특히 야간 동공의 크기가 클 경우 야간에 빛이 퍼져 보이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지만 빛 번짐 현상은 굴절 이상 정도나 각막 두께에도 영향을 받기 때문에 전문적인 상담이 필요하다고 한다.4. 안압 검사안압검사는 안압은 보통 10~21mmHg을 정상이라고 하며, 이런 안압이 높아지면 시신경에 장애를 주는 녹내장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따라서 안압 측정을 녹내장을 판단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가 된다.5. 각막무늬검사각막형 검사는 각막 중심부 굴절진 정도를 수치화한 값이다. 통상 40~47 디옵터 값을 갖지만 이보다 작거나 클 수 있어 전문의와 상의 후 수술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수술 후 원추 각막 발생 위험도를 평가하는 데 필수적인 검사다. 라식 리얼 리뷰예약을 하면 당연히 수술 날짜까지 척척 진행되다.검사를 받은 다음날 곧 수술이 가능하다고 해서 그렇게 진행하기에 본인은 각막 두께가 충분했기 때문에 주위 사람들로부터 추천을 가장 많이 받은 스마일 라식으로 하기로 했다.(그것도 아픈 것은 더 싫었다.)..(웃음)사실은 라식을 하면서 가장 걱정이 되는 부분은 이미 수술 후기를 많이 찾은 분들은 아시다 시피 수술 중에 초록색 빛을 잘 받아야 한다는 것이지만, 거의 적은 확률이지만, 만일 응시하고 움직일 경우 어쩔 수 없이 전문의의 판단에 의해서 라섹에 바꿀 수 있다고 들었기 때문이다..역시 수술 전 주의 사항을 듣게 되는데, 개인적으로 그 부분이 A4그릇 꽉 찬 글 중에서 가장 무서운 부분이었다 다행,본인이 방문한 병원에서는 몹시 불안한 분 때문에 수술 전에 미리 약국에서 심신 안정제(?)을 섭취하는지 점검할 수 있었다. 그런데 막상 본인은 병원에 가기 전까지 으스대 떨고 있었지만, 막상 도착하면 침착하게 약의 섭취 없이 진행했다. (실전에 강한 분, 만약 본인이 너무 긴장한다면 이 부분을 체크하면 편하게 받을 수 있으리라는!! 작은 칩본격 수술 당일, 이 때 필수적인 것은 선글라스와 본인들의 눈에 되는 보호자이다. 가끔 보면 보호자 없이 가는 분이 계시는데요..직접 받아 보면 전부 거짓말 같았다…다만 눈은 붙어 있을 뿐 수술 직후는 사용 불가 상태이다. 정말 반드시 보호자 동반해야 한다. 이어”자기”과 함께 할 수 있는 분을 적극 추천하다. 어쩔 수 없이 택시라도 빨리 타고 집에 도착해서 진통제를 먹고 → 낮잠 경로로 자신을 기절시켜야 당일 고통 없는 하루를 보낼 수 있다.만약 수술 직후, 생각보다 통증이 없는 눈에 신기하고 어디 들러서 밥 먹고 돌아가면 밥을 먹는 도중에 눈물과 함께 식사할 수도..^^(경험담 수술 후 일주일이 지난 지금은 지금까지 세속과 멀어지고, 전자 기기의 노출을 앞둔 결과, 왼쪽 1.2오른쪽 1.0의 시력이 나왔지만 또 다른 세계를 보면서 살아 있다. 안경 없는 렌즈의 없는 세상에서 살다니(웃음)물론 아직 눈물 건조증과 빛 번짐이 다소 심하다. 스마일 렌즈에서 최소 2주에서 1개월까지는 회복 상태에 있는 것 같아서 수술 후에도 외출 때는 선글라스 필수!시간의 안약 투여와 적절한 인공 누액의 사용만 지키면 곧 회복 될 것 같다. 그럼 모두 안전한 병원과 본인에게 맞는 수술법에서 광명 찾기를!라식 후 필수 눈지킴이들+) 안구건조증이 수술 후 시력저하의 주요 원인이라고 하니 1~2시간마다 인공눈물 투여 or 건조하다고 느낄 때마다 미리 눈을 촉촉하게!tip – 인공눈물은 안과에서 직접 처방받아 사는 것이 건조증에 효과가 있다고 하니 비싸더라도 제때 처방받자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