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 칩핑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인 몽모임대, 최근 해외여행을 다녀온 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파운데이션과 쿠션들을 모으기 시작했는데 요즘은 이렇게 하나씩 리뷰하고 있는데 조만간 거대한 비교 리뷰를 한 번 날려볼게요(?) 아무튼 오늘은 건성화대라고 불리는 에스티로더 퓨처리스트 파운데이션을 데려왔어요!! 왜냐하면 제가 건성 피부이기 때문입니다.특히 가장 밝다는 쿨포슬린! 핑크베이스! 를 리뷰해볼테니 궁금하신 분들은 빨리 커먼커먼-
할로! 칩핑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인 몽모임대, 최근 해외여행을 다녀온 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파운데이션과 쿠션들을 모으기 시작했는데 요즘은 이렇게 하나씩 리뷰하고 있는데 조만간 거대한 비교 리뷰를 한 번 날려볼게요(?) 아무튼 오늘은 건성화대라고 불리는 에스티로더 퓨처리스트 파운데이션을 데려왔어요!! 왜냐하면 제가 건성 피부이기 때문입니다.특히 가장 밝다는 쿨포슬린! 핑크베이스! 를 리뷰해볼테니 궁금하신 분들은 빨리 커먼커먼-
에스티로더퓨처리스트 아쿠아브릴리언스 리퀴드 파운데이션 30ml / SPF20 PA+++ / 1C0 쿨포스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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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로더퓨처리스트 아쿠아브릴리언스 리퀴드 파운데이션 30ml / SPF20 PA+++ / 1C0 쿨포스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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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주 전에 디올 입실 로랑, 겔랑, 샤넬 등 여러곳의 매장을 직접 발로 뛰어다니면서 실험을 받았지만 한번에 시험을 보면 너무 힘들었어 그리고 풀 화장 상태 그러니까 얼굴에 테스트를 받는 것이 모호했어요.손등에 발랐는데 정말 바른 기분만 보러 간 것 같아^^어쨌든 그 가운데 에스티 로더와 이브 생 로랑 파운데이션을 결국 사서 두었는데, 입생 로랑은 다음 검토하고 볼테니 기다리세요~
몇주전에 디올, 입생로랑, 겔랑, 샤넬 등 여러곳의 매장을 직접 발로 뛰어다니며 테스트를 받았는데 한번에 테스트를 받으려고 하니 너무 힘들었다.. 그리고 풀메이크업 상태라 얼굴에 테스트 받기가 애매했거든요.손등에 발랐는데 정말 발림성만 보러 간 것 같아요^^ 아무튼 그중 에스티로더와 입생로랑 파운데이션 결국 사놨는데 입생로랑은 다음에 리뷰해볼테니 기다려주세요~
아무튼 항상 파운데이션 추천 아이템에 빠질 수 없는 지성의 패데에스티로더 더블웨어는 제가 보지도 못했던 제품입니다.너무 건조해서 그래요 그래서 건조화대로 알려진 퓨처리스트를 얻었어요!
그 중 쿨포슬린은 가장 밝고 화사한 핑크 베이스입니다.사실 되게 빨간 편이 아니라 뉴트럴한 느낌? 아무튼 쿨톤이 아닌 분들이 사셔도 되는 컬러감이라서 17호 정도를 사용하시는 분들이라면 구입하셔도 됩니다!
그 중 쿨포슬린은 가장 밝고 화사한 핑크 베이스입니다.사실 되게 빨간 편이 아니라 뉴트럴한 느낌? 아무튼 쿨톤이 아닌 분들이 사셔도 되는 컬러감이라서 17호 정도를 사용하시는 분들이라면 구입하셔도 됩니다!경우는 네모난고 평범합니다. 클래식한 느낌도 합니다. 30ml라고 되는데, 왜 이렇게 양이 많아 보이나요 사실 내가 잘 나가지 않고, 1년 전부터 쓰는 루나화데도 4분의 1정도 사용했다.이는 많이 사용한 것..항상 그렇게 절반 이상 쓰지 못하고 버리고 버립니다.그래도 이 물욕은 어쩔 수 없죠 인생에 위치한 데를 찾아보겠다는 집념으로 에스티 로더 퓨처 리스트 파운데이션을 샀습니다케이스는 네모나고 평범해요 클래식한 느낌도 들어요. 30ml라고 되어 있는데 왜 이렇게 양이 많아 보여요 사실 제가 별로 나갈 일이 없어서 1년 전부터 쓰고 있는 루나파데도 4분의 1 정도 썼어요.이건 많이 쓴거..항상 그렇게 반이상 못쓰고 버려요.그래도 이 물욕은 어쩔 수 없죠 인생의 화대를 찾아보자는 집념에 에스티로더 퓨처리스트 파운데이션을 샀어요펌프형이 되고 있는데, 양의 조절은 다행히 잘 되세요 전에 이브· 선 피츠와 세럼·한화 대전은 리뉴얼 전에 받고 정말 슬펐습니다.리뉴얼되고 고쳐졌지만, 어쨌든… 그렇긴 단지, 펌프의 입구가 네이비이라 하데가 붙어 있는 것이 잘 보이는 것이 단점입니다.(매번 휴지로 닦는 것이 귀찮아요.)..)쿨포슬린의 색상이 대략 어떤지 파악하기 쉽도록 제가 사용하는 파운데이션과 쿠션을 한 곳에 비교해 봤습니다.루나 입생로랑 주걱 준비해봤어요!많이 유명한 제품이니까..참고해보세요..쿨포슬린의 색상이 대략 어떤지 파악하기 쉽도록 제가 사용하는 파운데이션과 쿠션을 한 곳에 비교해 봤습니다.루나 입생로랑 주걱 준비해봤어요!많이 유명한 제품이니까..참고해보세요..4종류를 한번에 발색하고 보니 마침 컬러의 차이가 보이죠?에스티 로더와 이브 생 로랑은 화려한 핑크 베이지 아래 바릅니다 나와 헤라는 자연스러운 붉은 톤의 핑크 베이지에 매트에 마무리되었어요(헤라 블랙 쿠션은 약간 노란 줄 알았는데요 비교하면 또 다르네요 ww..)모두 21호보다 밝은 컬러에서 뉴트럴 톤에 가까운 웜 색조이다. 내가 다 잘 쓰고 있는 제품이라서 저와 비슷한 분은 나머지 제품도 한번 테스트를 받아 보세요(갑자기 분위기를 추천합니다)퓨처리스트 파데의 발림성을 보여드리기 위해서 영상 촬영을 해봤어요 – 처음에는 락크림처럼 굉장히 부드럽게 바르지만 점점 더 빠르게 밀착되고 있기 때문에 조금 딱딱해지는 느낌이 있어요 -그렇다고 굉장히 매트한 느낌이 아니라 서서히 밀착하면서 오는 당연한 밀착감이라고 할까, 그러니까 빨리 늘려주는 게 좋습니다.생각보다 되게 부드러운 건성 피부라는 느낌은 없어요 오히려 저는 더 좋았던 것 같아요그렇다고 굉장히 매트한 느낌이 아니라 서서히 밀착하면서 오는 당연한 밀착감이라고 할까, 그러니까 빨리 늘려주는 게 좋습니다.생각보다 되게 부드러운 건성 피부라는 느낌은 없어요 오히려 저는 더 좋았던 것 같아요적당한 윤기와 피부결 사이를 메우는 디테일함, 그리고 크림 같은 발림성! 마치 내 피부처럼 달라붙어 바르지 않는 느낌이 아니라(ex. 겔랑제리) 수분감이 적당하고 투명하게 감싸는 느낌!손등 커버력 테스트를 해봤는데 커버력이 아주 강한 편은 아니에요.그냥 너무 예쁘게 적당히 가리는 편이라고 해야 되나요?확대해보니 균일하면서도 촘촘하게 칠해져있어서 조금 놀랐어요~ 참고로 다들 손으로 칠했어요!얼굴에 적당량을 덜어 손으로 발랐는데 그 후에는 브러시를 사용해 보았는데 에스티로더 퓨처리스트 파운데이션은 손도 브러쉬도 쉽게 바르는 것 자체가 아주 좋은 편이었습니다.얼굴에 적당량을 덜어 손으로 발랐는데 그 후에는 브러시를 사용해 보았는데 에스티로더 퓨처리스트 파운데이션은 손도 브러쉬도 쉽게 바르는 것 자체가 아주 좋은 편이었습니다.손으로 바르는 것만으로도 이렇게 고급스럽고 은은한 빛을 연출할 수 있거든요.저 유광! 이런 느낌없이 얇게 발라서 피부가 투명하고 예뻐보였어요.손으로 바르는 것만으로도 이렇게 고급스럽고 은은한 빛을 연출할 수 있거든요.저 유광! 이런 느낌없이 얇게 발라서 피부가 투명하고 예뻐보였어요.다만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커버력이 굉장히 강한 편이 아니라 커버가 필요한 부분에 2~3회 덧칠하는 것이 좋습니다.레이어드할수록 피부가 깨끗하고 예뻐 보이니 브러쉬를 이용해 바르는 것을 추천드려요!컨실러로 커버해도 되지만, 전체적인 안색을 밝게 하려면 퓨처리스트 파데를 레이어링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뭉침없이, 두껍게 바르지 않고, 촉촉하면서도 은은한 반짝임까지 있어, 피부가 푸석푸석한 날에도 예쁘게 보이는 매직···.화장 6시간 후화장 6시간 후 수분감 덕분일까요? 화장 6시간후 상태도 많이 흐트러지지 않아서 순식간에 깜짝..가장 심한 눈매나 팔자주름도 없이 요즘 저의 데일리 화대가 되었습니다.참고로 좀더 반짝이는(?)무광을 원하시는 분들께는 맥스트롭크림과 섞어 바르는 것을 추천드려요- 더 부드럽고 은은한 핑크빛+꿀피부연출 가능해요이렇게 후기가 길어질 줄 몰랐는데 역시 마음에 드는 파스타는 이야기가 길어지네요.에스티로더 퓨처리스트 파운데이션은 신라면세점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워낙 인기가 많은 제품이라 품절될 수도 있으니 미리 확인하시고 사주세요!신라면세점 앱 내 소셜플랫폼 티핑에서도 제 후기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몽모이’를 검색해보세요)!) 제 리뷰를 보시고 해당 상품을 선택하셔서 구매하시면 추가 할인도 있으니 참고하셔서 저렴하게 겟하세요.그럼 바이바이!칩핑으로부터 제품과 소정의 원고료를 제공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