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트레인 주식&장외주식, 비상장주식, 기술특례상장 추진, 국내 유일 반도체 기술기반 디지털 PCR 진단장비 기업

디지털분자진단(PCR) 기업 상장예비심사청구

2012년에 설립된 오프 레인은 반도체 기술 기반의 디지털 PCR진단 장비 업체에서 “표적 유전자”에 형광 물질을 입힌 후 증폭시킨 유전자를 반도체 광학 센서와 인공 지능(AI)알고리즘 기술로 분석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주력 제품은 혈액 암(만성 골수성 백혈병)진단 기기입니다.디지털 분자 진단(PCR)기업 옵토 레인은 시스템 반도체 기술과 바이오 기술을 융합시키고 정밀하고 편리한 의료용 체외 진단 플랫폼을 개발, 제조, 판매하는 기업인, CMOS반도체를 기반으로 체외 진단에 특화된 바이오 센서를 직접 개발하고 이를 탑재한 의료용 체외 진단 기기를 직접 제조하고 있습니다.

옵토 레인은 실리콘 파일의 대표를 지낸 이·도연 대표가 창업한 벤처 기업에서 포항 공과 대학 전자 공학 석사 출신인 이 대표는 1997년 당시 현대 전자(SK하이닉스)에 입사하는 반도체 연구원 생활을 보내던 중 2002년에 실리콘 파일을 창업하고 실리콘 파일은 센싱 반도체 기술, 이미지 센서 분야에서 강점이 있었습니다.실리콘 파일은 스마트 폰 시장의 성장기와 맞물리면서 급속히 성장하고 창업 5년 만에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으며 이후 SK하이닉스에 인수되고 계열사가 되고, 오프 레인을 창업한 것은 반도체 기술을 활용하여 질병의 진단 사업이 가능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며, 실리콘 파일의 지분 전량을 SK하이닉스에 내주고 2014년 오프 레인을 다시 창업했습니다.

옵토 레인은 한국 최초의 디지털 PCR이다”Digital Real-TimePCR”을 주력 제품이라며”반도체 기반 바이오 융합 체외 진단”라는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고 있으며, 암 관련 정밀 진단 솔루션, 감염성 질환 관련 다중 신속 현장 진단 솔루션 등 다양한 진단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옵토 레인의 기업 부설 연구소에는 반도체 설계 및 MEMS(미세 전자 기계 시스템)공정, 바이오 진단 제품 개발, 기계 설계/하드웨어/소프트웨어 등 전체적인 진단 플랫폼을 개발할 수 있는 R&D인력이 확보되며 이러한 다양한 기술 인력과 보유하는 원천적 특허 기술을 활용하여 체외 진단용 정량 플랫폼을 개발했습니다.

옵토 레인 진단 기기를 사용하면 혈액 체취를 통해서 혈액 암의 진행 단계로 완치 여부 등을 보다 정밀하게 파악할 수 있어 같은 기술을 다른 암에도 적용할 수 있는 만큼 하반기 중에 유방 암에도 적용할 수 있는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며, 진단 플랫폼은 공개 플랫폼으로서 다양한 산업에서 해당 플랫폼에 참가할 수 있는 확장성 높은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한국 유일의 반도체 기술 기반의 디지털 PCR진단 장비 업체의 옵트 레인은 진단 기업의 시약 또는 진단 서비스의 개발, 제약 기업의 치료제 개발, 방제 기업의 친환경 솔루션 개발 등 다수의 플랫폼 참여 사례를 확보하고 있어, 시스템 반도체 기술과 바이오 기술을 융합시키고 차세대 진단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분자 진단(PCR)기업의 옵트 레인은 본격적인 기업 공개(IPO)에 착수하고 8월 10일 한국 거래소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 심사를 청구하는 규정상 청구 후 영업일 기준 45일 이내에 심사 결과가 나오기 때문, 오프트 레인의 공모 일정은 늦어도 10월 중순 정도로 예상하고 있습니다.옵토 레인이 상장 전에 투자 유치(프리 IPO)를 마치고 반도체 전문가들이 주축이 되어 설립된 진단 업체에서 기술성을 바탕으로 모험 자본 투자 유치에 성공해서 89억원 규모로 프리 IPO투자 유치를 마치고 모두 5개로 2곳은 전략적 투자(SI)목적으로 투자, SI는 국내 기업 1곳과 홍콩 기업 1곳이 투자한단다.

옵토 레인은 기술성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기술 특례 상장에 도전했고 이에 앞서고 올해 3월에 한국 발명 진흥회와 한국 기술 신용 평가에서 각각 기술성 평가”A”등급을 획득했고 코스닥 기술 특례 상장을 위해서는 한국 거래소가 지정한 전문 평가 기관 2곳의 기술성 평가에서 A등급과 BBB등급 이상을 받아야 합니다.옵토 레인은 2020년 대신 증권과 삼성 증권을 IPO공동 주관사로 선정한 뒤 상장에 비치하고 상장 예정 주식 수는 1677만 7000주, 공모 예정 주식 수는 324만 1700주로 연내 코스닥 상장을 추진하고 보다 안정된 재무 구조를 확립하는 한편, 기술 고도화를 통해서 기업 가치를 한층 더 향상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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